순천시,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함께하는 재즈공연 개최
순천시 청년문화기획단 ‘청춘연가’가 개최하는 ‘What is jazz’ 세 번째 공연이 오는 7일 순천역 인근 브루웍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.
이번 공연에는 재즈, 펑크, 소울, 힙합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재해석해 트렌디한 사운즈로 풀어내는 ‘brostone & family’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, 11월에는 퓨전 재즈밴드 ‘재즈소리꾼’과 ‘보컬리스트 서민아 & 재즈피아니스트 주슬기’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.
지난 8월과 9월에 개최된 공연에서도 신지용 Quartet, 재즈밴드 ‘Vev.a’...